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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실은
국가지정연구실
해양분자생명공학
- 홍합접착단백질
- 항생펩타이드
세포분자생명공학
나노분자생명공학
- 병원성 미생물 검출 DNA칩
- 탄수화물칩
환경/에너지분자생명공학
- 바이오수소
- 유기인분해생물촉매개발
 
 
 
 
  

병원성 미생물 검출 DNA 칩 개발

식품은 사람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하지만 최근의 식중독 관련 기사를 보면 식품 유래의 병원성 미생물이 많은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며 심지어 생명까지도 잃는 사례가 보도되고 있다 . 2001 년 미국 국립보건원 (NIH) 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한 해에 약 7,600 만 명의 사람이 식중독에 걸리며 그 중 5,000 명의 사람이 죽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병원성 미생물을 사전에 검출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되며 실제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전통적 검출 방법은 미생물을 증균 배양 후에 선택배지에서 배양하여 생화학적 특성을 알 수 있는 키트에 넣고 반응을 색 변화로 관측한다. 이 방법은 3-4 일 정도 걸리며 배양되지 않는 병원성 미생물은 검출할 수 없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분자생물학 기술을 이용한 빠른 검출 방법이 개발되었는데 핵산 증폭을 이용하는 중합효소연쇄반응 (PCR) 이나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하는 병소감염진단테스트 (ELISA) 가 있다. 두 경우 모두 좀 더 빠른 검출을 가능하게 하였지만 여러 병원성 미생물을 여러 검출 원리를 이용하여 정확하게 동시 검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에는 한계를 가진다. 그러므로 우리 분자생명공학실험실에서는 많은 수의 검출 원리를 동시에 빠르고 정확하게 검출하기 위해서 DNA 마이크로어레이를 이용한 병원성 미생물 검출 방법을 개발 중이다. DNA 마이크로어레이는 작은 고체 기판 위에 수천에서 수백만 개까지의 검출 탐침을 집적한 것인데 이때 서로 상보적인 DNA 염기서열이 있는 경우에 혼성화 반응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각 미생물에 대해 특이적인 검출 탐침별 혼성화 반응이 일어난 형광 신호를 보면 병원성 미생물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다. 현재 16S rDNA 를 이용하여 10 종류 이상의 병원성 미생물 검출에 성공하였으며 다른 검출원리와 레이블링이 필요 없는 검출 시스템에 대한 장단점 비교 실험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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