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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빨판 장갑·홍합 접착제… 여름 바다는 新기술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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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2-08-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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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와 오징어, 농게 같은 해양 생물이 해저 보물을 찾고 인명을 구하는 신기술로 재탄생하고 있다. 오랜 진화 과정에서 최적화된 생물을 모방해 기술의 난제를 해결하자는 것이다. 


남해 바닷가에는 바위에 달라붙어 파도에도 끄떡없는 홍합이 있다. 포스텍 화학공학과의 차형준 교수 연구진은 홍합 단백질을 이용해 의료용 접착제를 개발하고 있다. 차 교수는 “해외에서는 홍합 단백질 구조를 모방한 화학물질을 합성했지만 국내에서는 홍합 유전자를 넣은 대장균을 배양해 실제 단백질을 대량생산했다”며 “국내에서 270명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하고 있어 이르면 연말에 허가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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